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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의 백미, 변산반도 국립공원에 자리잡은 대명리조트 변산 특별분양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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쏠비치 호텔&리조트에 이어 대명리조트변산의 오픈으로 해양리조트의 명가로 자리잡아


대명리조트는 지난 2008년 7월 24일 전북 부안군 변산면 격포리에 504실 규모의 또 다른 해양리조트인 대명리조트ㅣ변산 을 오픈하였다.변산반도가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지 20년 만에 대형리조트를 오픈하여 국내 최고의 휴양지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대명콘도ㅣ변산 은 격포해를 앞에 둔 해변2만3,000여㎡의 부지에 연면적 7만9400여㎡의 지상8층 지하 3층 규모로 93㎡(28type) 패밀리형 149실과, 116㎡(35type) 스위트형 224실, 같은 평수의 노블리안 37실을 비롯, 94실의 호텔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정말 환상적인 서해낙조를 직접 볼 수 있는 ‘오션뷰’ 형태의 객실로 손만 뻗으면 닿을 듯한 아름다운 바다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리조트 뒤편은 ‘자연체험 학습장’과 ‘산책로’가 연결되어 가족단위 ‘현장체험 학습장’으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특히 클라우드나인(Cloud 9)이라 이름 붙여진 94개의 호텔객실은 ‘천국에 이르는 9번째 계단, 최고의 행복한 절정의 순간’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만큼 고급화를 추구했다. 리조트의 전체적 디자인 컨셉은 맨사드(Mansard) 경사지붕(지붕이 삼각형 형식이 아닌 2번 꺽인 유럽전통 스타일)과 철탑을 활용한 계단실, 객실 복층구조 등 특별한 건축양식과 직선과 곡선이 공존하는 아름답고 편리한 객실은 프랑스 북부 노르망디 해변을 모티브로 하여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여기에 바다를 바라보며 노천욕과 물놀이를 즐길 수 있게 마련한 아쿠아월드는 변산리조트의 백미로 “바다 안의 또다른 바다”를 누릴 수 있게 된다. 1만여㎡(3,000평)의 넓이로 지하 1층 지상2층에 야외 파도풀과 슬라이드(바디슬라이드+튜브슬라이드)는 물론 각종 아쿠아 풀, 노천탕, 남녀 사우나 등 쾌적시설을 갖춰 서해안 대표 워터파크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서해를 안고 태어난 대명리조트 변산은 최상급 리조트 뿐 아니라 주변 경관으로 더욱 빛을 발한다. 변산반도 국립공원 내에 있어 아름다운 서해를 자연 그대로 활용할 수 있고, 전북 기념물 제28호인 채석강과 서해안 3대 해수욕장인 격포해수욕장이 바로 가까이 있는 절경 중에 절경이다.

대명리조트 변산 이 7월 24일 그 모습을 공개하면서 서해안관광까지도 책임지게 되어 대명리조트회원권 하나로 대명리조트의 8개 직영사업장(변산, 비발디파크, 설악, 양평, 단양, 경주, 쏠비치 호텔&리조트, 제주)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리조트회원권이 될 전망이며 골프장, 스키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등 다양한 부대시설를 회원자격으로 이용할수 있고 분양금액은 전액반환된다.

문의 : 02)557-4536

<본 자료는 정보제공을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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