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李健熙) 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회장.사장단은 7일 금모으기 운동에 참여해 모두 12㎏의 금을 삼성물산의 금모으기 추진본부에 기탁했다.
이날 李회장은 선대회장 (故 李秉喆회장) 으로부터 물려받은 유품과 회장 취임때 친지들로부터 선물받은 행운의 열쇠등을, 부인 홍라희 (洪羅姬) 여사는 네자녀의 돌 기념반지와 팔찌 등을 내놓아 모두 약 5백돈중을 기탁했다.
유규하 기자
이건희 (李健熙) 회장을 비롯한 삼성그룹 회장.사장단은 7일 금모으기 운동에 참여해 모두 12㎏의 금을 삼성물산의 금모으기 추진본부에 기탁했다.
이날 李회장은 선대회장 (故 李秉喆회장) 으로부터 물려받은 유품과 회장 취임때 친지들로부터 선물받은 행운의 열쇠등을, 부인 홍라희 (洪羅姬) 여사는 네자녀의 돌 기념반지와 팔찌 등을 내놓아 모두 약 5백돈중을 기탁했다.
유규하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