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 글로벌화’ 이룬 이가자씨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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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호 02면

일흔을 앞둔 나이에 가위를 드는 헤어 디자이너가 있다. 이가자헤어비스의 이가자(68) 원장이다. 1972년 서울 서교동 미용실에서 출발한 그는 국내외에 130여 영업망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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