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를 향한 질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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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8면

4일 태릉실내빙상장에서 개막된 98세계주니어쇼트트랙선수권대회 파견 선발대회 남자 1천5백m 예선 2조경기에서 신목동중 김지용이 코너를 돌며 조재범 (경기고) 을 추월하려 하고 있다.

김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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