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주시장에도 저도주 바람이 불고 있다.
이 회사 이호림 사장은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남들과 다른 개성과 젊고 세련된 감각을 추구하는 ‘1924세대’(19~24세)를 위해 젊은 감성 맥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제품명 카스2X는 젊은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Extreme(무한 도전)’ ‘Exclusive(차별화된 개성)’ ‘Expressive(감성 표현)’의 컨셉트를 담아 만들었다.
김성탁 기자
맥주시장에도 저도주 바람이 불고 있다.
이 회사 이호림 사장은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열린 신제품 발표회에서 “남들과 다른 개성과 젊고 세련된 감각을 추구하는 ‘1924세대’(19~24세)를 위해 젊은 감성 맥주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제품명 카스2X는 젊은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위해 ‘Extreme(무한 도전)’ ‘Exclusive(차별화된 개성)’ ‘Expressive(감성 표현)’의 컨셉트를 담아 만들었다.
김성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