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국내 통신장비업체들과 미 실리콘밸리에 3천만달러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 운용키로 했다.
한국통신은 대우통신등 국내 4개 통신장비업체 대표들과 미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펀드인 'KITF' 를 조성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펀드 참여비율은 한국통신 40%, 대우통신 20%, 한화정보통신 20%, 현대전자 10%, 일진 10% 등이다.
하지윤 기자
한국통신은 국내 통신장비업체들과 미 실리콘밸리에 3천만달러 규모의 벤처펀드를 조성, 운용키로 했다.
한국통신은 대우통신등 국내 4개 통신장비업체 대표들과 미 실리콘밸리 벤처캐피털펀드인 'KITF' 를 조성하기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펀드 참여비율은 한국통신 40%, 대우통신 20%, 한화정보통신 20%, 현대전자 10%, 일진 10%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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