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S, 신인연기자 7명 선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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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6면

가족오락 전문채널 HBS (채널19)가 최근 신인 연기자 7명을 선발했다.

금상은 97미스월드유니버시티 매스미디어상을 수상한 장혜윤 (20.영남대성악2) 씨, 은상은 97미스춘향선 출신의 김지은 (19) 양과 고형종 (26.중대영화과졸) 씨가 각각 수상했다.

연극배우출신의 김현화 (21.방송대) 씨, 이보은 (20) 씨.손혜령 (19) 양은 동상을, 김성일 (25.중대연극4) 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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