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 보건복지부장관
자타가 공인하는 고집센 세제통. 학자들중에서도 소신파로 분류된다.
국책연구기관장임에도 정부정책과 맞서는 발언으로 가끔 미움을 샀다.
올봄 재정경제원의 금융실명제 수정작업과정에서도 "잘되고 있는 제도를 왜 수정하느냐" 고 이견을 제기. 조세연구원장으로 연봉제를 과감히 도입했다.
보건복지정책에는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왔었다.
부인 조순희 (趙順姬.48) 씨.
최광 보건복지부장관
자타가 공인하는 고집센 세제통. 학자들중에서도 소신파로 분류된다.
국책연구기관장임에도 정부정책과 맞서는 발언으로 가끔 미움을 샀다.
올봄 재정경제원의 금융실명제 수정작업과정에서도 "잘되고 있는 제도를 왜 수정하느냐" 고 이견을 제기. 조세연구원장으로 연봉제를 과감히 도입했다.
보건복지정책에는 오래전부터 관심을 가져왔었다.
부인 조순희 (趙順姬.48) 씨.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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