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4일 발효되는 '북한이탈주민 보호및 정착에 관한 법률' 에 의해 설립되는 재단법인인 '북한이탈주민후원회' 회장에 강성모 (姜聖模.64) 전의원을 내정했다.
㈜린나이 코리아 회장인 姜씨는 함남 북청 출신으로 13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도 맡고 있다.
이영종 기자
정부는 14일 발효되는 '북한이탈주민 보호및 정착에 관한 법률' 에 의해 설립되는 재단법인인 '북한이탈주민후원회' 회장에 강성모 (姜聖模.64) 전의원을 내정했다.
㈜린나이 코리아 회장인 姜씨는 함남 북청 출신으로 13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현재 한국국제기아대책기구 회장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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