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온 월드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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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한국에 첫 선을 보인 월드컵 트로피.지난 74년 이탈리아 조각가 실비오 가자니가가 제작한 이 트로피는 버드와이저주최로 지난 1일 한국에 들어와 4일 서울 강남 현대백화점에서 공개 전시됐다.6일까지 전시될 이 트로피는 높이 36㎝.무게 4.97㎏의 18K 금제품이다. 최승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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