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관리본부는 다음달 창원시 팔룡동에 종합물류지원센터 건립공사에 들어가 내년말 완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159억원이 투입돼 부지 7800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물류 정보시스템을 갖춘 물류지원센터가 문을 열면 공동 수.배송 체제 정착으로 기존 수송비의 20%를 절감하는 등 기업의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 동남관리본부는 다음달 창원시 팔룡동에 종합물류지원센터 건립공사에 들어가 내년말 완공할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159억원이 투입돼 부지 7800평,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산업단지공단 관계자는 "물류 정보시스템을 갖춘 물류지원센터가 문을 열면 공동 수.배송 체제 정착으로 기존 수송비의 20%를 절감하는 등 기업의 물류 비용 절감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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