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소 비싼 것은 어쩔 수 없다.그러나 칸쿤에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있다.5천종이 넘는다는 매콤한 멕시코음식과 전통주 테킬라를 즐길 수 있는 것도 장점.
▶항공망=멕시카나 항공사가 LA~칸쿤간을 매일 운항한다.왕복 4백달러. ▶음식=매콤한 멕시코음식은 한국인들의 입맛에 잘 맞는편.토르티야.타코스등 멕시코음식을 즐기는 것도 좋다.가격은 5~10달러수준.
▶호텔=스페인 자본의 오아시스호텔과 1천2백실 규모의 오아시스 그랜드호텔등 특급호텔이 1백여개나 된다.리츠 칼튼.시저파크등 최고급호텔은 보통 2백20달러수준.고급호텔들은 1백80달러정도다.그러나 다운타운에는 30~80달러 수준의 다양한 호텔들이 있다.
▶여행사=푸른세계여행(02-512-6500)7일 1백49만원등 멕시코투어가 대부분 1백50만원 수준.현지 여행사로는 라틴투어(02-756-2721)와 칸쿤 현지의 칸 여행사(52-98-83-3341)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