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크랜드(미 델라웨어) AP=연합]크리스 존슨(39)이 여자골프 4대 메이저대회중 하나인 97L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프로데뷔 18년째에 첫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했다.
존슨은 19일 새벽(한국시간) 듀퐁CC(파 71)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1백20만달러)4라운드에서 프로 3년생 리타 린들리와 나란히 이븐파를 치며 합계 3언더파 2백81타로 공동선두를 이룬뒤 두번째 연장전에서 2.4짜리 파퍼팅을 성공시켜 우승했다.
[로크랜드(미 델라웨어) AP=연합]크리스 존슨(39)이 여자골프 4대 메이저대회중 하나인 97LPGA선수권대회에서 우승,프로데뷔 18년째에 첫 메이저 타이틀을 획득했다.
존슨은 19일 새벽(한국시간) 듀퐁CC(파 71)에서 열린 대회(총상금 1백20만달러)4라운드에서 프로 3년생 리타 린들리와 나란히 이븐파를 치며 합계 3언더파 2백81타로 공동선두를 이룬뒤 두번째 연장전에서 2.4짜리 파퍼팅을 성공시켜 우승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