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북정책 공조를 위한 한.미.일 3국의 정례 실무회담이 오는 7일 도쿄(東京)에서 개최된다고 외무부가 2일 밝혔다.회담에는 유명환(柳明桓)외무부 북미국장,찰스 카트먼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 직무대행과 가토 료조(加藤良三) 일본 외무성 아시아국장이 참석한다.
3국은 회담에서 식량문제를 포함한 포괄적인 북한 정세를 평가하고 4자회담.경수로 문제등 대북정책 관련 공동관심사를 협의할 예정이다.
대북정책 공조를 위한 한.미.일 3국의 정례 실무회담이 오는 7일 도쿄(東京)에서 개최된다고 외무부가 2일 밝혔다.회담에는 유명환(柳明桓)외무부 북미국장,찰스 카트먼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 직무대행과 가토 료조(加藤良三) 일본 외무성 아시아국장이 참석한다.
3국은 회담에서 식량문제를 포함한 포괄적인 북한 정세를 평가하고 4자회담.경수로 문제등 대북정책 관련 공동관심사를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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