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핑커스 주커만 독주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41면

이스라엘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 핑커스 주커만(49)의 내한 독주회가 오는 2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줄리아드 음대에서 이반 갈라미언 교수를 사사한 그는 40대부터 비올리스트.지휘자로도 활동중이다.

연주곡목은 모차르트'소나타 장조',베토벤'스프링 소나타',프랑크'소나타 A장조'등.피아노 마크 네이크룩.2만~7만원.02-737-6866.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