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 핑커스 주커만(49)의 내한 독주회가 오는 2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줄리아드 음대에서 이반 갈라미언 교수를 사사한 그는 40대부터 비올리스트.지휘자로도 활동중이다.
연주곡목은 모차르트'소나타 장조',베토벤'스프링 소나타',프랑크'소나타 A장조'등.피아노 마크 네이크룩.2만~7만원.02-737-6866.
이스라엘 태생의 바이올리니스트 핑커스 주커만(49)의 내한 독주회가 오는 22일 오후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줄리아드 음대에서 이반 갈라미언 교수를 사사한 그는 40대부터 비올리스트.지휘자로도 활동중이다.
연주곡목은 모차르트'소나타 장조',베토벤'스프링 소나타',프랑크'소나타 A장조'등.피아노 마크 네이크룩.2만~7만원.02-737-6866.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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