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정보통신분야의 신제품과 신기술 흐름을 한 눈에 보여주는 세계 최대 컴퓨터및 정보통신 박람회'세빗(CeBIT)97'이 13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시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9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 행사에서 삼성전자.현대전자.LG전자.가산전자등 29개 국내업체를 비롯,미 AT&T.일 히타치등 세계적인 유수 정보통신기업들이 첨단 이동통신기술및 유.무선 네트워크기술 경연을 벌이고 있다.〈관계기사 30면〉 [AP=연합]
세계 정보통신분야의 신제품과 신기술 흐름을 한 눈에 보여주는 세계 최대 컴퓨터및 정보통신 박람회'세빗(CeBIT)97'이 13일(이하 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시에서 막을 올렸다.
오는 19일까지 7일간 열리는 이 행사에서 삼성전자.현대전자.LG전자.가산전자등 29개 국내업체를 비롯,미 AT&T.일 히타치등 세계적인 유수 정보통신기업들이 첨단 이동통신기술및 유.무선 네트워크기술 경연을 벌이고 있다.〈관계기사 30면〉 [AP=연합]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