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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메주 묶을 새끼 꼬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3일 대구시 동구 매여동 팔공산재래메주사업장 건조실에서 송무길(左·68)씨와 마을 주민들이 메주를 말리기 위해 새끼를 꼬고 있다. 영천시 화산면에서 재배한 국내산 콩을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만드는 이 마을 메주는 건조와 발효를 거쳐 3개당 6만5000원 선에 전국으로 팔린다.

프리랜서 공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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