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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주한 외국대사 부인들 ‘사랑의 선물’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사랑의 선물’ 제작 행사에 참가한 주한 외국대사의 부인들(왼쪽부터 이리스 드 살라자르 과테말라, 로빈슨 은영 오스트리아, 호이다 바시르 수단, 오른쪽부터 마지다 부르자임 모로코, 마지다 M 모스타파 레바논, 켈리 추이 싱가포르)이 3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강당에서 자신들이 포장한 선물꾸러미를 보여 주며 환하게 웃고 있다. 상품권과 장갑·학용품 등이 들어 있는 ‘사랑의 선물’은 연말을 외롭게 보내는 불우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성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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