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한국통신,플림스기술협의회 구성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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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한국통신(사장 李啓徹.02-750-3514)은 최근 화상 전송이 가능한 미래형 휴대폰인 플림스(미래공중육상이동통신시스템)기술을 개발할 차세대이동통신기술개발협의회를 구성했다.이번에 구성된 협의회에는 한국이동통신.데이콤등 통신업체와 삼성전자.현대전자등 총99개 기관이 참여하는데 한국통신은 사업을 관리하고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이 표준모델 개발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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