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는 지난해 4월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연예 활동으로 바쁜 중에도 무료로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한 공익 광고와 포스터에 수차례 출연하고, 불우이웃돕기 바자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왔다.
예명을 '바다'로 지을 정도로 바다를 좋아한다는 바다는 경기도 부천 출생이지만 어린 시절을 인천 소래포구에서 보냈으며, 아버지 고향도 전남 완도다.
정재홍 기자
바다는 지난해 4월 해양수산부의 수산물 홍보대사로 위촉된 뒤 연예 활동으로 바쁜 중에도 무료로 수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한 공익 광고와 포스터에 수차례 출연하고, 불우이웃돕기 바자 등 각종 행사에 참여해 왔다.
예명을 '바다'로 지을 정도로 바다를 좋아한다는 바다는 경기도 부천 출생이지만 어린 시절을 인천 소래포구에서 보냈으며, 아버지 고향도 전남 완도다.
정재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