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그노먼골프레슨>두발 모으고 스윙 연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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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40면

대다수 주말 골퍼들은 공을 맞히려고 한다.
스윙은 클럽헤드가 임팩트까지 자연스럽게 스쳐 지나가야 한다.
그러나 주말 골퍼들은 공을 때리려 하기 때문에 거리가 나지 않는다. 이를 고치는 방법으로 두 발을 모으고 스윙하는 연습을한다. 하프스윙으로 시작해 점차 풀스윙으로 연습한다.
그러면 임팩트존에서 헤드스피드가 가속되고 자연스럽게 하이피니시가 이뤄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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