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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제31회 월탄문학상 시상식 개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월탄(月灘) 朴鍾和선생(1901~81)의 유업을 기리는 월탄문학상(제31회) 시상식이 13일 오후3시 서울중림동 한국일보사13층 송현클럽에서 열렸다.
월탄문학상은 국내에서 가장 오래되고 권위있는 개인문학상이다.
이날 행사에는 중견소설가 金芝娟씨가 중단편집.어머니의 고리'로영예의 문학상을 받았으며 趙敬姬 전정무장관과 洪性裕 소설가협회장.金時哲 국제펜클럽한국본부회장.文德守 문예진흥 원장등이 축사를 했다.
이 자리에는 田淑禧 국제펜클럽부회장과 崔根德 성균관장.시상운영위원장인 郭鍾元 전건국대총장.秋恩姬 여성문학인회장.黃命 문협이사장.許亨九 전법무부장관.孫明秀 삼양축산사장.裵在均 소년한국일보편집위원등이 참석.
또 소설가 鄭麟永 康信哉 姜龍俊 鄭然喜 許槿旭 具暳瑛씨.시인成贊慶 金后蘭 鄭鎭圭 姜桂淳 盧香林 愼達子 金秀男씨.희곡작가 朴賢淑씨.아동문학가 申智植씨.평론가 金宇鍾 金良洙 曺竝武씨등이참석,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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