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을 오염시키는 12가지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의 생산과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스톡홀름협약이 17일 발효됐다. 12개 POPs는 살충제로 쓰이는 미렉스와 톡사펜.알드린.클로르단.다이옥신.DDT.디엘드린.엔드린.퓨란.헵타클로르.헥사클로로벤젠.PCBs 등이다. 다만 DDT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을 준수한다는 조건 아래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일부 국가에서 부분적으로 허용될 예정이다.
[AP]
환경을 오염시키는 12가지 잔류성 유기오염물질(POPs)의 생산과 사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하는 스톡홀름협약이 17일 발효됐다. 12개 POPs는 살충제로 쓰이는 미렉스와 톡사펜.알드린.클로르단.다이옥신.DDT.디엘드린.엔드린.퓨란.헵타클로르.헥사클로로벤젠.PCBs 등이다. 다만 DDT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기준을 준수한다는 조건 아래 말라리아 퇴치를 위해 일부 국가에서 부분적으로 허용될 예정이다.
[A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