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파일>신세기통신 이동전화 光州.전남 서비스개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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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9면

신세기통신(대표 鄭泰基.02-3708-1970)은 최근 대구.경북지역에서 017 코드분할다중접속(CDMA)이동전화서비스를실시한데 이어 31일 광주.전남지역에서도 서비스를 개시했다.이번에 서비스가 확대된 지역은 대구.경산.경주.구 미.김천.영천.포항과 광주.순천.여수.여천.나주.광양등이다.
또 충청지역에서도 지난 4월 서비스가 시작된 대전.천안.청주외에 충주.공주.금산.서산.아산등에서도 30일부터 017이동전화를 쓸 수 있게 됐다.이로써 신세기통신의 서비스지역은 전국 79개시중 44개시와 19개군.26개면으로 늘어났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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