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中.日 관광객 유치 면세점 전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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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중.일 관광객들을 잡기 위해 면세점이 할인행사와 함께 명품제작 시연행사를 벌였다. 2일 서울 신라호텔은 프랑스 '에르메스 켈리백' 제작기술자인 제르미 부이소를 초청해 시연행사를 했다.

사진=신인섭 기자 <shini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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