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존타클럽,서울 4.5클럽탄생 축하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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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국제존타클럽 서울 제4,5클럽 탄생 축하연이 27일 오후5시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라일락룸에서 열렸다.
국제존타클럽은 전세계 전문직 여성들이 여성의 지위향상을 위해활동하는 범세계적인 봉사조직.현재 서울의 3개클럽 외에 부산.
광주.대구.대전등에 1개씩의 클럽이 있다.
이날 행사는 국제존타클럽 제16지구 총재인 미치코 반도여사의인증전달식에 이어 金長淑 정무2장관과 金義在 서울시 제1부시장의 축사,李연淑 한국여성단체협의회장의 격려사,李龍馥 제4클럽회장과 李榮華 제5클럽회장의 존타본부 기부금 증정 순으로 진행.
이어 朴東順 한국지역연합회장과 金仁圭 서울 제1클럽회장등이 인사를 했다.이 자리에는 일본에서 에미코 오가 국제존타조직 확대부위원장과 요코 하야시 26지구 여성지위위원장이 참석했고,국내에서는 朱月榮 전경기여고교장.玄己順 전국회의원.李조앤 스타커뮤니케이션 대표.朱日億 전연합회장.李永尙 대구 동국전문대학장.李雲卿 한국병원 부원장등이 참석,축하했다.
〈배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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