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5시5분쯤 경기도안성군금강면옥정리 매남마을 뒷산에서 불이나 임야등 6㏊ 가량을 태우고 4시간35분만인 이날 오후9시40분쯤 진화됐다.
불이 나자 안성소방서와 군청소속 헬기 3대,인근 주민.공무원등 3백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수풀이 말라 있는데다바람마저 불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26일 오후5시5분쯤 경기도안성군금강면옥정리 매남마을 뒷산에서 불이나 임야등 6㏊ 가량을 태우고 4시간35분만인 이날 오후9시40분쯤 진화됐다.
불이 나자 안성소방서와 군청소속 헬기 3대,인근 주민.공무원등 3백여명이 동원돼 진화작업을 벌였으나 수풀이 말라 있는데다바람마저 불어 불길을 잡는데 어려움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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