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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 두피관리 제품으로 세계적 브랜드 도전장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스펠라707’의 뛰어난 발모·육모 효능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스펠라랜드(www.spela-land.com 1544-6828)가 탈모두피케어센터를 기본으로 하는 프랜차이즈 사업으로 2008년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현재 탈모두피 시장은 2003년 2000억 규모에서 2005년 5000억, 2007년에는 1조원대로 그 규모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커지고 있으며 앞으로도 해마다 30% 이상 고성장이 이어질 전망이다. 때문에 탈모시장에서의 프랜차이즈 사업은 그 어떤 시장에서보다 성공 가능성이 높다.

이러한 탈모두피 시장에서 2005년 이후 국내 1위 브랜드를 뛰어넘어 세계적 브랜드 도약을 준비하고 있는 업체가 바로 스펠라랜드다. 스펠라랜드는 타 브랜드가 10개 이내의 두피 케어 전문점을 운영하는데 비해 4배가 넘는 40여개의 탈모두피케어 전문센터를 보유하고 있다. 스펠라랜드가 이렇게까지 많은 센터를 갖게 된 것은 제품의 효능·효과가 이미 소비자들에게 검증되었고 철저한 고객감동 서비스·교육을 통해 각종 시스템과 매뉴얼 등을 수시로 업그레이드 해 고객들의 요구를 100% 충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기 때문이다.

스펠라랜드는 자체 모발연구소를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10여 년간 제품에 대한 연구개발을 끊임없이 진행해 왔 다. 그 결과 5년간 5천여 명의 임상실험을 거쳐 제품이 개발돼 왔다. 특히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약리학교실 임상실험 결과 임상실험 대상자 중 95.8%가 모발성장촉진효과를 보았다는 연구결과를 얻기도 했다. 이외에 그간 수년간 제품을 사용한 고객의 90% 이상이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해 제품의 질과 만족도 또한 높다. 이렇게 우수한 효능을 가진 ‘스펠라707’은 식약청으로부터 의약외품으로 허가를 받았고 미국 FDA와 일본 후생성의 안전성 테스트 및 ‘발모촉진, 양모/육모제’로 승인을 받은 상태다.

스펠라랜드 수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최연희 원장은 “건설사 중견간부로 활동하고 있던 제가 두피케어점 창업을 결심하고 여러 업체를 수차례 방문해 상담하고 비교해 봤으나 제 선택은 결국 스펠라랜드였습니다. 창업이후 고객은 갈수록 늘어났고 창업 1년 만에 투자금을 회수했습니다. 이제는 남들이 부러워하는 고수익사업을 하고 있습니다.”라며 스펠라랜드 프랜차이즈점의 성공기를 전했다.

스펠라랜드만이 운영하는 가맹센터시스템은 가맹센터의 효과적인 활용을 가능하게 하고 정기적 교육을 통해 창업 시 목표달성을 용이하게 해 창업의 성공에 이르게 한다. 스펠라랜드는 올해 안에 50개의 센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달성하기 위해 2M3M 전략을 가동하고 있다. 2M3M 전략은 기존 가맹센터의 ‘고객확보 2배’ 작전,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각종 홍보전략, ‘성공창업’의 기치를 담은 것으로 철저한 상권분석을 통한 가맹점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

스펠라랜드 박성설 대표이사는 “스펠라랜드 프랜차이즈점들은 철저한 케어 과정과 관리, 고객감동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모든 직원들은 ‘고객의 고민과 기쁨이 곧 나의 것이다’라는 신조로 열정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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