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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셀프 스튜디오 MiRO 베스트 모델 콘테스트’ 개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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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다르게 자라는 내 아이. 그때 그때 사진으로 남겨 놓고 싶다. 아이들의 소중한 모습을 놓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매번 비싼 스튜디오에 갈 수는 없는 것이 현실이다. 사진을 찍어 앨범으로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스튜디오에 따라 보통 50만~150만 원. 태어났을 때부터 돌까지의 사진을 ‘성장앨범’으로 만드는 데는 200만~300만 원이 든다. 많은 비용을 들여 찍은 스튜디오 사진이건만 만족스럽지 않을 때도 있다. 이런 부작용들은 아기 사진을 찍으려 스튜디오로 향하는 엄마들의 발길을 돌리게 한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최근 비용을 대폭 아끼고 만족스러운 사진을 간직하길 원하는 신세대 부모들 사이에 셀프 스튜디오가 각광받고 있다. 셀프 스튜디오는 돌 사진 등에 필요한 각종 소품 및 배경을 갖춰놓고 시간당 3만~5만 원(스튜디오 시설에 따라 차이가 있음)의 비용을 받고 장소를 대여해주는 스튜디오. 원하면 카메라도 빌려준다.

미디어 아트 디렉터(Media Art Director) 김보경 실장에 의하면 “아이 사진을 가장 잘 찍을 수 있는 사람은 부모”라고 한다. 아이에게 낯선 사람이 다가가 촬영을 하면 열에 아홉은 표정이 좋지 않고 울기까지 하지만, 부모들이 포토그래퍼로 변신할 때 아이들은 세상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게 된다는 것. 즉, “우리아이의 가장 자연스럽고 예쁜 모습은 부모만이 담을 수 있다”는 것이 바로 미디어 아트 전문가인 김보경 실장의 설명이다. 분당 수내동(본점)에 위치한 셀프 스튜디오 MiRO(분당, 수원, 인천, 용인, 청주, 강북, 화곡점 오픈 예정)는 기존 베이비 스튜디오 및 가족 사진 전문 스튜디오의 턱없이 높은 가격에 불만인 소비자를 위해 ‘저렴한 가격, 고품질 촬영 결과물’을 목표로, 패션 광고 전문가 그룹의 스튜디오 세팅과 광고 촬영 전문가 그룹의 촬영 및 조명 노하우를 접목시켜 일반인도 전문가 못지 않은 촬영 결과물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또한 방송 CF 및 뮤직비디오 감독들이 직접 촬영, 편집하는 ‘Idol Star CF’(특허 출원)도 곧 선보일 예정이다. 셀프 스튜디오 미로, ‘2008 MiRO 베스트 모델 콘테스트’ 개최 사진을 올리면 본인의 사진 앨범 및 동영상 CF를 DVD로 간직할 수 있는 온라인 콘테스트가 열린다. 셀프 스튜디오 미로(www.studiomiro.co.kr)는 ㈜한국 미디어 아트 등과 업무 제휴를 맺고 8월 10일까지 ‘MiRO 베스트 모델 콘테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베이비 모델(Baby Model) 부문(0~4세), 키즈 모델(Kids Model) 부문, 임산부 모델 부문, 가족 모델 부문, 개인 프로필 모델(Profile Model) 부문 등으로 개최되며, 각 부문별 상위 5명의 수상자는 수상 상품 및 ‘스튜디오 미로’ 모델 및 ㈜한국 미디어 아트에서 제작하는 광고의 모델로 활동할 수 있는 특전이 부여된다. 참가 방법은 참가하고자 하는 부문별 사진을 ‘셀프 스튜디오 미로’ 홈페이지(www.studiomiro.co.kr)에 올리면 된다. 1차 심사 결과는 8월 15일에 홈페이지(www.studiomiro.co.kr)를 통해 발표되며, 수상자는 ‘셀프 스튜디오 미로’ 촬영을 통한 무료 앨범 사진과 액자, 동영상 CF(CF∙뮤직비디오 감독 직접 촬영) DVD, 셀프 스튜디오 미로 무료이용권 등 추첨을 통해 다양한 기념품 및 상품을 받게 된다. <본 자료는 홍보를 위한 보도자료입니다. 자료제공: 셀프 스튜디오 미로>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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