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과 기업의 만남」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기획공연.재정적으로 열악한 무용계 환경 속에서 기업협찬으로 열리는 보기드문 공연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사진〉 지난 93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공연됐던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과 베트남 수교 1주년 기념으로 열렸던 『혼의 바다』 두 작품이 한보그룹 협찬으로 무대에 오른다.
1일 오후5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02)421-4797.
「무용과 기업의 만남」이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국수호 디딤무용단의 기획공연.재정적으로 열악한 무용계 환경 속에서 기업협찬으로 열리는 보기드문 공연이라는데 의미가 있다.
〈사진〉 지난 93년 러시아 볼쇼이극장에서 공연됐던 스트라빈스키의 『봄의 제전』과 베트남 수교 1주년 기념으로 열렸던 『혼의 바다』 두 작품이 한보그룹 협찬으로 무대에 오른다.
1일 오후5시 리틀엔젤스 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02)421-4797.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