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인터네트 월드 코리아96' 개최

중앙일보사가 세계 최대의「인터네트 쇼」주관회사인 미국 메클러미디어(Mecklermedia)사와 손잡고 대규모 국제전시회및수준높은 콘퍼런스로 구성되는「인터네트 월드 코리아96」을 개최합니다. 인터네트는 이용자가 전세계에 걸쳐 4천만명을 넘어선 정보 네트워크로 관련산업이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인터네트 월드 코리아 96」전시회에서는 온라인 소프트웨어.
인터네트 서버.인터네트 멀티미디어 기술.네트워킹 컴퓨터.웹 브라우저.네트워킹 소프트웨어 등 인터네트 관련 장비와 소프트웨어가 선보입니다.
또 동시에 진행되는 국제 콘퍼런스에서는 미국을 비롯한 국내외권위있는 전문가들이 인터네트의 신동향과 인터네트 비즈니스를 소개할 예정입니다.
〈관계기사 27면〉 이중 웹 마스터(Web Master).홈페이지 디자이너 등 전문가를 위한 튜토리얼(Tutorial)은한국 인터네트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릴 것입니다.
모든 행사는 인터네트망을 통해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리얼타임으로 연결돼 국경없는 참여도 기대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되는 「인터네트 월드 코리아 96」은 참여업체에 대해 인터네트 비즈니스의 성장을 다짐하고 새로운 사업기회를 제공할 것임을 확신합니다.
◇기 간 ▶전 시=5월28~31일(4일간) ▶콘퍼런스=5월28~30일(3일간) ◇장 소 ▶전 시=한국종합전시장(KOEX)태평양관 ▶콘퍼런스=인터컨티넨탈호텔 그랜드 볼룸,KOEX 국제회의장 ◇신청및 문의처=중앙일보사 뉴미디어 본부 (전화 (02)751-9644,9692~3,팩스 (02)751-9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