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密陽살인'10명 모두검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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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3면

지난 21일 발생한 밀양 단란주점 폭행치사사건 피의자로 경찰의 수배를 받아 온 김범석(20.무직)씨가 28일 오후2시쯤 서울 누나집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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