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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광릉요강꽃 멸종위기 넘겼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산림청 국립수목원은 강원도 북부지역에서 멸종위기 1급 식물인 ‘광릉요강꽃’左 350개체와 ‘복주머니난’右 500개체를 증식하는 데 성공했다. 난초과의 여러해살이 식물인 광릉요강꽃은 30∼40㎝ 높이로 자라 4∼5월에 연한 초록색 꽃송이가 나온다. 복주머니난은 ‘개불알꽃’으로 불리는 식물이다. [국립수목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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