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흥동)가 주최하는 무용제로 11월8일까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계속된다.지난해까지는 「서울무용제」라는이름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무용수와 무용단만 참가했으나 올해부터 「서울국제무용제」로 탈바꿈하고 처음 으로 이스라엘의 키부츠현대무용단을 초청했다.
국내 무용단으로는 비디오심사를 통해 선발된 현대무용단 푸름.
김온경겹사위무용단.서울현대무용단등 8개팀이 창작무용을 선보인다.공연시간은 매일 오후7시.문의 742-4990.
한국무용협회(이사장 조흥동)가 주최하는 무용제로 11월8일까지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계속된다.지난해까지는 「서울무용제」라는이름으로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무용수와 무용단만 참가했으나 올해부터 「서울국제무용제」로 탈바꿈하고 처음 으로 이스라엘의 키부츠현대무용단을 초청했다.
국내 무용단으로는 비디오심사를 통해 선발된 현대무용단 푸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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