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대한항공, 몽골에 나무 심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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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대한항공 신입사원들과 인하대·항공대·인하공대 등 한진재단 산하 대학생들로 구성된 해외봉사 단원들이 15일 몽골 울란바토르 인근의 바가노르 지역에서 나무를 심고 있다. 한진그룹은 2004년부터 이 지역의 사막화를 막기 위해 방사림(防沙林)을 조성해 왔다. 올해는 소나무와 포플러 1만2000그루를 심었다. [바가노르(몽골)=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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