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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 고교생 ‘법짱’을 찾습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중앙일보는 2005년부터 법무부와 함께 청소년들의 법에 대한 관심을 높여 주기 위한 전국 고교생 생활법 경시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습니다. 법을 몰라 겪는 불필요한 분쟁을 막고, 법률지식을 갖춘 민주시민을 기르기 위한 것입니다. 올해도 제4회 대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할 예정이오니 전국 고교생 ‘법짱’ 여러분의 많은 참가를 바랍니다.

◇ 일시 : 2008년 7월 24일(목)

◇ 장소 : 서울·부산·대구·광주·대전 등 전국 5개 지역(7개 시험장)

◇ 참가 대상 : 전국 고등학교 재학생(참가비 없음)

◇ 참가 부문 : 개인 및 단체(학교 대표 5명 이상)

◇ 시상

▶ 개인 : 법무부장관상 및 장학금 등 총 43명 / 단체 : 중앙일보사장상 및 장학금 등 총 17개 학교, 기타 지도교사상 등

◇ 출제 범위 : 『청소년의 법과 생활』(법무부), 고등학교 교과서 『법과사회』, 시사법률상식 등

◇ 출제 유형 : 객관식 25문항, 논술 2문항

◇ 접수 기간 : 5월 7일6월 9일

◇ 접수 방법 : 온라인 접수(www.lawedu.go.kr) 및 우편 접수

◇ 주최 : 법무부·중앙일보

◇ 주관 : 자녀 안심하고 학교보내기운동 국민재단

◇ 후원 : 대한변호사협회, 법제처, 범죄예방전국연합회

◇ 문의 : 사이버 법교육센터(www.lawedu.go.kr) 및 법무부 법문화진흥팀(02-2110-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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