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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스에 강한 영어] Chew over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경제 06면

결정을 내리기 전에 머릿속에서 곱씹어 볼 때 쓰는 표현입니다.

▨ Conversation ▨

A:So, do we have a deal?

B: I’m not sure yet. I need time to chew this over with my team.

A:Certainly. Take all the time you need.

A: 자, 그럼 계약하실 건가요?

B: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직원들과 함께 숙고를 해 봐야 하겠는데요.

A: 물론이죠. 시간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정태훈(카플란센터코리아 취업영어/TOEFL/SAT 전임강사)

Mull over: chew over와 유사한 표현

▶ 자료제공 : 중앙일보 카플란센터코리아
(미국 유학시험 전문 교육기간)
▶ 전화 : 02 -3444-1230
▶ 홈페이지 : (www.kaplan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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