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을 내리기 전에 머릿속에서 곱씹어 볼 때 쓰는 표현입니다.
▨ Conversation ▨
A:So, do we have a deal?
B: I’m not sure yet. I need time to chew this over with my team.
A:Certainly. Take all the time you need.
A: 자, 그럼 계약하실 건가요?
B: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저희 직원들과 함께 숙고를 해 봐야 하겠는데요.
A: 물론이죠. 시간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정태훈(카플란센터코리아 취업영어/TOEFL/SAT 전임강사)
Mull over: chew over와 유사한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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