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동부지청 특수부는 5일 신용카드업법 위반 혐의로 금강제화 종로지점 부지점장 박길상(朴吉祥.34.서울은평구신사동)씨등 이 회사 직원 6명과 대영상사 대표 호선규(扈善奎.50.서울강동구명일동)씨등 신용카드 할인업자 4명을 구속 했다.
검찰에 따르면 朴씨등 금강제화 직원들은 지난 1월 구속된 신용카드 할인업자들과 짜고 가짜매출전표를 작성,액면가보다 20%할인된 상품권 2억9천만원대를 불법유통시킨 혐의다.
〈李炯敎기자〉
서울지검동부지청 특수부는 5일 신용카드업법 위반 혐의로 금강제화 종로지점 부지점장 박길상(朴吉祥.34.서울은평구신사동)씨등 이 회사 직원 6명과 대영상사 대표 호선규(扈善奎.50.서울강동구명일동)씨등 신용카드 할인업자 4명을 구속 했다.
검찰에 따르면 朴씨등 금강제화 직원들은 지난 1월 구속된 신용카드 할인업자들과 짜고 가짜매출전표를 작성,액면가보다 20%할인된 상품권 2억9천만원대를 불법유통시킨 혐의다.
〈李炯敎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