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정>홍세화,『…파리의 택시운전사』영화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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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洪世和(在佛 작가)씨는 자신의 베스트셀러 수기 『나는 파리의 택시운전사』의 영화화판권을 파리유학중인 黃圭德감독에게 넘겨영화화하도록 했다.9월부터 파리에서 촬영에 들어갈 同名영화는 17년째 계속되고 있는 洪씨의 프랑스 망명담과 파리의 풍물을 담아 올겨울 국내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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