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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콜밴, 인천공항만 대상으로 하는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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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콜밴(대표 황현준)은 인천공항을 출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출발지에서 인천공항까지, 인천공항에서 목적지까지 고객을 편안하고 안전하게 이동하는 서비스다.

JS 콜밴은 여행객이나 짐이 많아 일반 자가용 이용이 불편한 분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다. 국내 여행객 및 외국인 강사 픽업도 많다. 인천공항에 위치한 사무실에는 기사들이 순번제를 통해 상시 대기하고 있다.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가 높기 때문에 고정적으로 찾아오는 고객이 많은 편이다. 콜벤의 차종은 카니발과 스타렉스 두 가지다. 카니발은 고객 5명과 큰 이민용가방 3단짜리를 6개까지, 스타렉스는 고객 5명과 큰 이민용가방 9개까지 실을 수 있다.

JS 콜밴은 한국에서 규모가 가장 큰 회사로 보유차량만 120대 이다. 다른 콜밴과는 달리 타 지역은 운행하지 않고 오로지 인천공항만 운행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 가격도 비교적 저렴해 리무진버스비 3명분이면 이용이 가능하다. 서울시청 기준 4만5천원이며 통행료는 별도다. 택시와는 다르게 시간과 거리 병산제가 없어 요금이 저렴하다.

서울(강서구 등촌3동680-2호 동우빌딩505호)과 인천공항 업무단지(월드게이트오피스텔)에 사무실이 있어 항시 대기하기 때문에 고객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이용이 가능하다. 365일, 24시간 이용이 가능한 셈. 회사에서 요금을 정하기 때문에 부당요금이나 사소한 시비도 없다. 만약 기사가 부당요금을 요구할 경우 바로 전화하면 불편을 끼친데 대한 사과의 뜻으로 10만원을 지급하고있다.

예약은 전화, 인터넷으로 24시간 내내 가능하다. 외국 현지에서도 가능하다. 인천공항에 도착해 따로 예약을 안해도 5분 전 인천공항에서 전화하면 바로 이용이 가능하다. 고객이 출국전 귀국일정(귀국일시,편명)을 미리 통보하면 당일 비행기도착시간까지 체크해 자택까지 배웅한다.

공항 피켓 픽업 대행 서비스도 제공한다. 직원의 바쁜 업무로 인해 고객을 맞이할 시간적인 여유가 부족할 경우 직원을 대신해 기사가 공항에서 피켓등으로 고객을 픽업한다.

콜밴(개별용달 화물)은 100%전화 예약이기 때문에 추적이 용이해 범죄 예방에 적극 대처할 수 있다. 택시는 거액의 사납금을 매일 납부해야해 무리하게 운행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콜벤은 개인사업주가 직접 운전하므로 무리한 운행을 하지 않는다.

화물이 많으면 승차를 거부하는 경우가 있는 택시와는 달리 JS콜밴은 100% 승차가 가능하다. 개인 사업주가 직접 운전하므로 최고의 서비스가 제공된다. 기사가 화물 운반도 직접 도와준다. 화물만 보낼 경우에도 배송지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화물을 전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전화 1544-7194, 홈페이지 http://www.jscallvan.com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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