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즈 4중주단-9일 오후7시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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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89년 KBS교향악단의 멤버들로 구성된 앙상블로 90년 이후「실내악축제」에 네번째로 참가하는 서울마스터즈4중주단의 무대.
바로크음악과 창작음악을 연주곡목에 포함시킨다는 축제의 취지에맞게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바이올린 전용우.방영호,비올라 정효련,첼로 김주심.
연주곡목은 차이코프스키의 『현악4중주 제1번』,정윤주의 『현악4중주 제1번』,헨리 퍼셀의 『하프시코드와 현악앙상블을 위한소품』 등.(580)1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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