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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찌 흥국생명, 현대건설 잡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흥국생명이 22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T&G 프로배구 2005 V-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황연주(25점)의 맹활약에 힘입어 풀세트 접전 끝에 3-2(25-21, 26-28, 18-25, 25-17, 15-13)로 역전승했다. 남자부에선 상무가 한국전력을 3-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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