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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 경기지사 돈봉투사건 경찰 수사再開 나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3면

[水原=嚴泰旼기자]경기도지방경찰청이 지난달 13일 민주당경기도지사후보 경선과정에서 발생한 「돈봉투사건」에 대한 수사를 일시 중단했다가 최근 다시 전면수사를 재개하고 나섰다.
경기도지방경찰청은 지난13일 수사공문61110호를 통해 성남과 성남남부.분당등 3개 경찰서에 「민주당 경선시 금품사건과 관련,안양경찰서와 공조수사를 실시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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