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쿄 패션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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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일본의 유명 란제리 브랜드인 ‘라비주르’가 15일 도쿄 패션쇼에서 신제품을 선보였다. 10일 개막한 ‘재팬 패션 위크’ 행사의 하나다. 매년 봄·가을과 가을·겨울 두 번 도쿄에서 열리는 재팬 패션 위크는 도쿄를 세계 패션의 중심지로 키우기 위해 정부와 업계가 함께 기획한 행사다. [도쿄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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