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냉키, 금리 또 인하할 듯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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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1면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27일(현지시간) 하원 금융위원회에서 경제 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버냉키 의장은 “경기가 하강하는 위험이 여전하다”며 “적절한 시기에 경제성장을 지원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월가에선 FRB가 3%인 연방 기금금리를 다음달 18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0.5%포인트 인하할 것으로 보고 있다. [워싱턴 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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