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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여! 아침을 아껴라" 헤어스타일링 브러시 눈길

중앙일보

입력

여자들의 아침은 분주하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미느라 눈코 뜰 새 없이 바쁘다.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헤어. 같은 옷이라도 헤어 연출에 따라 전혀 다른 분위기가 나기 때문이다. 이때 스타일링 전문기기를 이용하면 훨씬 쉽고 빠르게 헤어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로벤타의 ‘브러시 액티브’는 드라이와 스타일링이 동시에 가능하다. 자동 회전 브러시가 좌우로 움직여 안팎으로 컬을 생성한다. 브러시 회전 속도는 13단계로 조절할 수 있고 지름이 각각 30㎜와 50㎜인 브러시 두 개를 선택해 사용하면 된다. 또 엉킴방지 기능이 있어 모발을 부드럽게 감싸준다. 날마다 다양한 헤어 스타일을 연출하고 싶을 땐 ‘스타일 8 엘리트’가 제격이다. 스타일링 아이런, 나선형 컬링 아이런, 플랜 컬링 아이런, 점보 컬링 아이런, 세라믹 스트레이트판, 크림퍼, 세라믹 크림핑판, 브러시 등 8가지 액세서리를 교체해 스타일링할 수 있다.
 
헤어 스타일링 전문기기를 이용한 세 가지 헤어 연출법
■ 샤이니 스트레이트: 세련되면서도 모던한 느낌으로 연출하기에 적합한 스트레이트 스타일로 봄바람에 더욱 윤기 있고 찰랑거린다.
■ 글래머러스 컬 스타일: 볼륨감있는 컬이 포인트. 부드러우면서 로맨틱한 C자형 컬이 올 봄 유행을 예고한다.
■ 러블리 웨이브 스타일: 봄 햇살을 머금은 듯 상큼하고 발랄한 웨이브 스타일로 여성미가 한층 강조된다.
 
::: 헤어스타일링 기기를 체험하세요
중앙일보 프리미엄은 로벤타와 함께 하는 헤어스타일링 클래스에 독자 10명을 초대합니다. 또 브러시 액티브를 독자 10명에게 드립니다. 3월 3일까지 프리미엄 홈페이지(www.jjlife.com)를 통해 응모할 수 있습니다. 당첨자는 3월 6일 이메일이나 휴대폰으로 개별 통보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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