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월 열리는 영화의 밤.연극에로의 초대 행사엔 언제나 연인.가족들의 포근한 사랑이 피어 오릅니다. 지난달 서울과 부산에서 열린 '태극기 휘날리며'초대행사엔 너무나 많은 분들이 무료관람 이벤트에 참가해 성황을 이뤘습니다.
연극 '넌센스' 역시 뜨거운 호응을 받았습니다. 매주 나가는 낱말퍼즐.숨은그림 찾기도 회원독자님의 방문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이러한 깊은 관심에 보답하고자 '프리벤트'가 특별한'독자사랑 대박잔치'를 또 쏘아 올립니다. 꼭 참여하셔서 노트북도 타시고 김치 냉장고도 장만하세요.
회원독자님이 계시는 한 '프리벤트'는 계속됩니다. 쭈~욱.' 몸만 오세요. '프리벤트'의 나라로~.
이정현 jh7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