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용품 사용 접객업소 서울 792업소 행정처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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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서울시는 지난달 17일부터 한달동안 1회용품 사용규제대상인 식품접객업소와 목욕탕.숙박업소.백화점등 서울시내 4만1천5백73개 업소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칫솔과 면도기등 1회용품을 손님에게 제공한 7백92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30 일 밝혔다.
〈嚴泰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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