天津에 35층 주상복합-(주)신한,7월 착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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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4면

㈜신한(대표 洪性夫)이 중국 톈진(天津)시 중심가에 35층짜리 대형 주상(住商)복합아파트를 짓는다.
지상35층.지하5층 연면적 1만5천평 규모로 건립될 이 건물은 남경.호북로가 교차하는 네거리 교통요지 1천여평에 건립되며7월 착공과 함께 분양에 들어간다.
〈조감도〉 공사비는 5천3백만달러가 투입되며 98년 완공예정으로 아파트 평당분양가는 4천3백달러(3백40만원)선이다.(369)0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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