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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을 담는 모바일 벨소리 천국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새로운 벨소리 서비스가 등장해 모바일 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스타벨(www.starbell.co.kr / 대표 이강국)은 음향만 제공되는 기존 벨소리와는 달리 음향과 동영상이 함께 구현되는 새로운 타입의 모바일 벨소리 서비스로서, 청각을 넘어서 시각, 그리고 마음까지 만족시키는 신개념 벨소리이다.
이미 1,000여 개에 달하는 방대한 콘텐츠를 구비하고 있어 동영상 벨소리 업계의 선두 주자이자 업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서비스 기업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스타벨의 제작에는 V.O.S. 채연, 하하, 이정, 박정아, 이승철, 나윤권, 백지영, 이유리, 개콘 출연진 등 A급 연예인들과 널리 알려진 레이싱 모델이 대거 참여하였다. 또한 스타벨의 모든 콘텐츠는 수시로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소비자가 늘 새로움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스타벨의 숨은 장점이다.

현재 총 6개의 영역(가수, 배우/탤런트, 방송인, 개그맨, 모델, 얼짱/일반인)으로 구성되어 있고, 각 카테고리의 연예인들이 벨소리, 모닝콜, 메시지 알림, 동영상 대기화면, 격려/축하 메시지 등 다양한 구성으로 촬영하여 전화 받는 재미를 쏠쏠하게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연예인으로 개성 있게 휴대폰을 꾸밀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라고 관계자는 말했다.

스타벨은 모바일 영역을 한 차원 높고 넓은 분야로 개척하기 위해 모바일 플랫폼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인 이동성, 휴대성, 간편성, 위치 기반성, 네트워크 등의 기능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독창적인 사업 모델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스타벨 이강국 대표이사는 “정보통신의 혁명을 가져온 휴대전화라는 매체는 단순히 통화의 수단을 넘어 이제는 커뮤니케이션의 한 채널로 당당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젠 모바일로 하지 못하는 게 없을 정도로 빠르게 진화했지만 기존 콘텐츠들은 이처럼 빠른 진화에 발맞추지 못하고 있었다. 스타벨은 또 하나의 모바일 혁명을 가져올 것이다. 스타벨의 향후 발걸음을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조인스닷컴(Join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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